유아/유치선교국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 하리라” (잠22:6)의 성경 구절은 우리나라 속담인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는 의미와 유사한 것으로 유아 시기의 말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 하고 있다. 유아기는 한 개인의 인격발달과 더불어 신체, 인지, 정서, 그리고 신앙발달의 기본적인 토대를 놓는 시기로 이때에 형성된 것이 평생을 두고 영향을 미친다. 사람의 일생을 좌우하는 삶의 이정표를 그리는 이런 중요한 시기인 유아기에 교사나 부모는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 것인가? 렘넌트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2009년 유아/유치선교국이 발족되었다.

 제1회 유아유치 사역자 수련회에서 류광수 목사님께서 영적 비밀을 아는 아이, 기도응답을 아는 아이, 규모를 갖춘 아이로 지도해야 한다고 방향 설정을 해 주셨으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사역자들의 실천 방안으로 부모교육, 교재교구 개발, 렘넌트들의 기능 발견이라는 말씀을 주셨다.

 이 말씀을 붙잡고 전국의 사역자들이 지역장을 중심으로 모여 기도를 심고 있다. 그리고 성경 66권의 언약의 말씀을 쉽고 재미있게 오감각을 통하여 익힐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 연구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성경속의 렘넌트들처럼 하나님이 택한 우리 렘넌트들에게도 비전과 기능 주시고 하나님이 성취시켜 나가실 줄 믿으며 기도로 사역하고 있다.

 결국 유아/유치시기에 복음 뿌리를 깊이 내리게 하여 삶의 규모를 갖춘 군사요, 경기하는 자요, 농부같이 우리 렘넌트들이 세계를 정복할 수 있도록 발판을 놓아야 한다. 렘넌트의 발판이 될 사역자들이 유아/유치 선교국과 함께 손을 잡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며 오늘도 행진한다.